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53

행복이란

조회 수 7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2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228
902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041
901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780
900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639
89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782
898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819
»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798
896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724
895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792
894 파랑새 風文 2019.06.05 770
893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605
89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62
891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731
890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3
88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620
888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736
887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700
886 분수령 風文 2019.06.10 546
885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594
88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541
883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75
882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98
881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564
880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516
87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333
87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5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