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1.02 22:52

혼이 담긴 시선

조회 수 40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이 담긴 시선

하루하루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조차 모르고 삽니다.
표면만 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영혼 없이
일을 하고, 영혼 없이 사람을 만나니 가장
중요한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못 보거나 놓치고
맙니다. 혼을 담아야 비로소 제대로 보이고
뜨겁게 사랑할 수 있습니다.


-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서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21
»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052
901 한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된다 風文 2019.06.04 791
900 당신의 '열정' 風文 2019.06.04 640
899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785
898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819
897 행복이란 風文 2019.06.04 804
896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724
895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792
894 파랑새 風文 2019.06.05 772
893 맑음. 옥문을 나왔다. 風文 2019.06.05 610
892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71
891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739
890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594
889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風文 2019.06.06 647
888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749
887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700
886 분수령 風文 2019.06.10 548
885 죽을 힘을 다해 쓴다 風文 2019.06.10 610
884 속으론 울고 있어도... 風文 2019.06.10 610
883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575
882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498
881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568
880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547
879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風文 2019.06.19 333
87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5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