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1.02 19:24

곁에 있어주자

조회 수 54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곁에 있어주자

힘들고 힘든 시절,
바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젠 지쳤다'며 운명의 줄을 놓아버리고 있다.
신문을 읽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가진
원초적 선물이 필요하다.
곁에 있어주자.
나를 너에게 선물하자.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28
2119 사고의 전환 風文 2017.12.14 2922
211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2808
21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2733
2116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風文 2017.12.07 3226
2115 '그 사람' 風文 2017.12.07 3008
2114 사자도 무섭지 않다 風文 2017.12.07 2727
2113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069
2112 '두려움' 風文 2017.12.06 3111
2111 여섯 가지 참회 風文 2017.12.06 2903
2110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2789
2109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風文 2017.12.06 2883
2108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風文 2017.11.29 3287
2107 예술과 사랑 風文 2017.11.29 2606
2106 함께 책읽는 즐거움 風文 2017.11.29 2243
2105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060
2104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風文 2017.11.29 2386
2103 회복 탄력성 風文 2017.01.02 6208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154
210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8200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5884
»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444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676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612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681
209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2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