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0 16:11

부모 사랑

조회 수 47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 사랑

감사할 줄을 모르고
지나온 경우가 참으로 많다.
부모이기에 자식들에게 베풀어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세월이 흘러 자신이 부모가 되어 나름 인생의
파고를 겪다 보면, 그제야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부모님과 좀 더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걸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박남석의《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5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384
2102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325
2101 사랑해요 엄마 風文 2017.01.02 8361
2100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風文 2017.01.02 6036
209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616
2098 대물림의 역전 風文 2016.12.13 6833
20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712
2096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5830
2095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405
2094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798
2093 백발백중 風文 2016.12.12 4316
2092 선택의 문 風文 2016.12.12 5122
2091 자식과의 거리 風文 2016.12.12 6313
2090 좋은 뜻 風文 2016.12.12 5581
2089 마음 소식(小食) 風文 2016.12.12 5150
2088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5821
»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4797
2086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6873
2085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4748
2084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440
2083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346
2082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2826
2081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299
2080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5724
2079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3651
2078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0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