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웃자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80미터 지점에 오면
항상 씨익 웃었단다. "나머지 20미터는 웃기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즐기는 데서
시작한다. 우리 인생이 웃다가 자빠지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 이요셉, 채송화의《나와 세상을 살리는 착한 웃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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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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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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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類類相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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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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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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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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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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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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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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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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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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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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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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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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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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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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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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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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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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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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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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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를 걷는'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