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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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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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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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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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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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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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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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類類相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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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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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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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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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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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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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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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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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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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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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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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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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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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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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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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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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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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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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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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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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