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8 22:17

터닝 포인트

조회 수 70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21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4995 

    오늘부터! 지금부터!

  4.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518 

    내 옆에 있다

  5.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6311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6. No Image 08Jun
    by 風文
    2015/06/08 by 風文
    Views 6365 

    다정함

  7.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7518 

    유유상종(類類相從)

  8.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841 

    마법의 한 순간

  9.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371 

    꿈꾸는 집

  10.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546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11.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693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12.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038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13.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334 

    씨익 웃자

  14.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5325 

    철이 들었다

  15.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054 

    관점에 따라서...

  16.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6985 

    희망이란

  17.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910 

    새장에 갇힌 새

  18.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5911 

    지금 하라

  19.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42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20.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038 

    터닝 포인트

  21.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6763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22.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239 

    '명품 사람'

  23.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7266 

    할매의 봄날

  24.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4819 

    '지금, 여기'

  25.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882 

    인연

  26.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003 

    어루만짐

  27. No Image 27Apr
    by 風文
    2015/04/27 by 風文
    Views 5633 

    마음의 빚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