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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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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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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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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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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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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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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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類類相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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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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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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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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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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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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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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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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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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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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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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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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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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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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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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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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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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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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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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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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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