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6.28 12:39

세금이 아깝지 않다

조회 수 4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금이 아깝지 않다

신뢰,
세금이 아깝지 않다.
덴마크의 초등학교 중 절반 가량은
9년간 담임이 똑같다. 나머지 절반도
최소 3년에서 6년까지 같은 담임이 지도한다.
성장기의 대부분을 한 담임과 보내는데도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불만이 없다. 교사는 학생을,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사를 더욱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금이 아깝지 않다.


- 오연호의《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32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5046 

    달콤한 흥분

  4.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5173 

    가족이란...

  5.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6767 

    지금 하는 일

  6. No Image 29Jun
    by 風文
    2015/06/29 by 風文
    Views 5554 

    응어리를 푸는 방법

  7. No Image 28Jun
    by 風文
    2015/06/28 by 風文
    Views 4165 

    더 빛나는 진리의 길

  8. No Image 28Jun
    by 風文
    2015/06/28 by 風文
    Views 4986 

    나부터 먼저!

  9. No Image 28Jun
    by 風文
    2015/06/28 by 風文
    Views 6177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10. No Image 28Jun
    by 風文
    2015/06/28 by 風文
    Views 4748 

    내가 마음을 열면

  11. No Image 28Jun
    by 風文
    2015/06/28 by 風文
    Views 4774 

    세금이 아깝지 않다

  12.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4413 

    시인의 탄생

  13.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763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14.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5643 

    혼자가 아니다

  15.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5797 

    '성실'과 '실성'

  16. No Image 24Jun
    by 風文
    2015/06/24 by 風文
    Views 4877 

    모든 아픈 이들에게

  17.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5511 

    '겁쟁이'가 되지 말라

  18.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4833 

    내 인생의 영화

  19.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5976 

    후회하지마!

  20.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5985 

    긴 것, 짧은 것

  21.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3870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22. No Image 21Jun
    by 風文
    2015/06/21 by 風文
    Views 5704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23.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817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24.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350 

    '자리이타'(自利利他)

  25.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594 

    사람답다는 것

  26.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286 

    바보 마음

  27.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275 

    음치 새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