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9:48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조회 수 5546 추천 수 0 댓글 0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그 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 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 김종래의《칭기스칸》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달콤한 흥분
-
가족이란...
-
지금 하는 일
-
응어리를 푸는 방법
-
더 빛나는 진리의 길
-
나부터 먼저!
-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
내가 마음을 열면
-
세금이 아깝지 않다
-
시인의 탄생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혼자가 아니다
-
'성실'과 '실성'
-
모든 아픈 이들에게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내 인생의 영화
-
후회하지마!
-
긴 것, 짧은 것
-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자리이타'(自利利他)
-
사람답다는 것
-
바보 마음
-
음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