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사랑해요 엄마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곁에 있어주자
-
대물림의 역전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허송세월
-
아이들의 '몸말'
-
마법사
-
백발백중
-
선택의 문
-
자식과의 거리
-
좋은 뜻
-
마음 소식(小食)
-
내가 가진 축복
-
부모 사랑
-
이발소 의자
-
새해에는...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나이를 잊어라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인생의 맛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