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6.04 18:53

행복이란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이란

"난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았다.
내 인생에서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두 눈이 보이지 않고 말도 하지 못했던 헬렌켈러가
죽음을 앞두고 했던 말입니다. 반면 권력을
한 손에 거머쥐었던 나폴레옹은 이렇게
투덜거렸습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복한 날은
엿새를 넘지 않았다."


- 정지환의《30초 감사》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14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417 

    단골집

  4.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488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5.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566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6.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333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7.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505 

    피의 오염, 자연 치유

  8.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96 

    은혜를 갚는다는 것

  9. No Image 19Jun
    by 風文
    2019/06/19 by 風文
    Views 496 

    내 옆에 천국이 있다

  10.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63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11.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492 

    속으론 울고 있어도...

  12.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559 

    죽을 힘을 다해 쓴다

  13.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463 

    분수령

  14. No Image 10Jun
    by 風文
    2019/06/10 by 風文
    Views 618 

    영적 몸매

  15.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715 

    진실한 관계

  16.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613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17.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571 

    '사람의 도리'

  18.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690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19. No Image 06Jun
    by 風文
    2019/06/06 by 風文
    Views 833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20.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593 

    맑음. 옥문을 나왔다.

  21.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50 

    파랑새

  22.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760 

    중간지대

  23. No Image 05Jun
    by 風文
    2019/06/05 by 風文
    Views 688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24.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68 

    행복이란

  25.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808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26.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726 

    거울 선물

  27. No Image 04Jun
    by 風文
    2019/06/04 by 風文
    Views 606 

    당신의 '열정'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