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쓰는 이유
책을 쓰는 데 있어서 좋은 점은
깨어 있으면서도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짜 꿈이라면 통제가 불가능하겠지요.
책을 쓸 때는 깨어 있기 때문에 시간, 길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오전에
네 시간이나 다섯 시간을 쓰고 나서
때가 되면 그만 씁니다. 다음 날
계속할 수 있으니까요. 진짜
꿈이라면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무라카미 하루키
- 김진아, 권승혁의《작가란 무엇인가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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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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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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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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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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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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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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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오염, 자연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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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갚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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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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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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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론 울고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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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을 다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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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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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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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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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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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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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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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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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옥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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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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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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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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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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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 만 번 씻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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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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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