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우물'
일꾼들을 뽑을 때
우선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순수한 영성과 감성을 봅니다. 사람은 일단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순수해야 합니다.
영혼이 맑아야 되죠. 무능한 것은 참을 수
있어요. 그러나 교활한 것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순수한 영성이고, 지성보다
중요한 것이 감성입니다.
- 한홍의《칼과 칼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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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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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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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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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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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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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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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오염, 자연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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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갚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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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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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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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론 울고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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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을 다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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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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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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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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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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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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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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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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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옥문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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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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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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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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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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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 만 번 씻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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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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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