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風文
조회 수 4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475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3565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488 

    아직은 '내 아이'다

  4.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552 

    풍족할 때 준비하라

  5. No Image 26Aug
    by 風文
    2019/08/26 by 風文
    Views 589 

    잊을 수 없는 시간들

  6.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631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7.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662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8.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617 

    짧은 기도

  9.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761 

    재미있는 직업

  10.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660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11.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650 

    나는 어떤 사람인가?

  12.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647 

    행복한 곳으로 가라

  13.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590 

    하루하루가 축제다

  14.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648 

    '어른'이 없는 세상

  15.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538 

    괴로워하고 있나요?

  16.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577 

    사는 맛, 죽을 맛

  17.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782 

    몰입의 경험

  18.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536 

    아프지 말아요

  19.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13 

    사람이 행복하면

  20.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599 

    '경청'이 열쇠다

  21.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488 

    '몰입의 천국'

  22.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495 

    몸, '우주의 성전'

  23.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636 

    떠오르는 이름

  24.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651 

    사랑할 준비

  25.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713 

    마음의 바람

  26.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685 

    감미로운 고독

  27. No Image 22Aug
    by 風文
    2019/08/22 by 風文
    Views 680 

    정당한 자부심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