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9 09:21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조회 수 6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걸음 물러서는 것

스스로
사유의 고정관념을
바꿀 용기가 없기 때문에
평생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 걸음 물러서서 드넓은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자'고 말해 봅시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바로 사유의 급전환입니다. 사유의 급전환을
거쳐야 비로소 더 높은 곳에 설 수 있고
더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팡차오후이의《나를 지켜낸다는 것》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21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1May
    by 風文
    2020/05/01 by 風文
    Views 588 

    서로 축복하라

  4. No Image 26Dec
    by 김유나
    2019/12/26 by 김유나
    Views 623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5. No Image 24Dec
    by 김유나
    2019/12/24 by 김유나
    Views 577 

    좋은명언모음

  6.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669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7.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725 

    일상의 재미와 통찰

  8.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814 

    있는 그대로

  9.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672 

    건강해지는 방법

  10.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610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11.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615 

    첫사랑의 기억

  12.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12 

    꽃에 물을 주는 사람

  13.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62 

    기차역

  14.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540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15.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638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16.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586 

    자제력과 결단력

  17.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524 

    균형

  18. No Image 02Sep
    by 風文
    2019/09/02 by 風文
    Views 54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19.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609 

    엎질러진 물

  20.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601 

    거인의 어깨

  21.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661 

    장미빛 인생

  22.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608 

    믿음과 행동의 일치

  23. No Image 31Aug
    by 風文
    2019/08/31 by 風文
    Views 562 

    네가 나를 길들이면

  24.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650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25.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642 

    혀를 다스리는 기술

  26.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814 

    힘내요! 나도, 당신도.

  27.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799 

    돌아와 보는 방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