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배운다는 것은 아픔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그
익숙해 있던 것을 버리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과정이 바로 '자람Growing'입니다. 삶의
목적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는 것'입니다.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profile
    은모래 2021.10.31 21:35

    이번 가을은 갱년기와 함께 무르익고 있습니다.

    용기가 되는 구절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익숙한게 '선'이라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77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Jan
    by 風文
    2022/01/13 by 風文
    Views 60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4.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346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5.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360 

    아이들의 잠재력

  6.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442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7.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398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8. No Image 12Jan
    by 風文
    2022/01/12 by 風文
    Views 665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9.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69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10.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610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11.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382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12. No Image 11Jan
    by 風文
    2022/01/11 by 風文
    Views 405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13.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411 

    소설 같은 이야기

  14.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371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15.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241 

    감사 훈련

  16.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354 

    올 가을과 작년 가을

  17.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275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18.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504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19.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355 

    숨만 잘 쉬어도

  20.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436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21. No Image 10Nov
    by 風文
    2021/11/10 by 風文
    Views 409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22. No Image 05Nov
    by 風文
    2021/11/05 by 風文
    Views 316 

    59. 큰 웃음

  23.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347 

    많은 것들과의 관계

  24.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25.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386 

    여기는 어디인가?

  26.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344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27.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350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