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06 04:57

신뢰의 문

조회 수 6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뢰의 문


 

과거의 습성을
마냥 고수할 게 아니라
합리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노력이라는 건 상대방에게 신뢰를 갖고 자신을
표현해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판단하고 울어
버리거나 강경하게 고집을 피우는 것도
어느 면에서는 죄를 짓는 것이다.
미리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단정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235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62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35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776 

    더 많이 지는 사람

  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630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7.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480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8.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417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9.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23 

    신뢰의 문

  10.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512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11.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80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12.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400 

    논쟁이냐, 침묵이냐

  13.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43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14.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476 

    이타적 동기와 목표

  15.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844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16.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51 

    한 달에 다섯 시간!

  17.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527 

    정신 건강과 명상

  18.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38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19.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643 

    '왜 나만 힘들까?'

  20.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461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21.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922 

    스승의 존재

  22.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826 

    글쓰기 공부

  23.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530 

    37조 개의 인간 세포

  24.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498 

    검도의 가르침

  25.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90 

    피곤해야 잠이 온다

  26.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63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27.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25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