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암에 걸려 절망하고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담할 때
처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가 대학 잘 가고
남편 일이 잘 되었을 때라고 답합니다.
그럼 다시 "본인이 행복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물어보면 대부분이 멍하게 대답을
잘 못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28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76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35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776 

    더 많이 지는 사람

  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630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7.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481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8.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42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9.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23 

    신뢰의 문

  10.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526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11.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8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12.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404 

    논쟁이냐, 침묵이냐

  13.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43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14.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476 

    이타적 동기와 목표

  15.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844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16.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51 

    한 달에 다섯 시간!

  17.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527 

    정신 건강과 명상

  18.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387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19.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646 

    '왜 나만 힘들까?'

  20.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461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21.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922 

    스승의 존재

  22.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832 

    글쓰기 공부

  23.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530 

    37조 개의 인간 세포

  24.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498 

    검도의 가르침

  25.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90 

    피곤해야 잠이 온다

  26.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65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27.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26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