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Sep

by 바람의종

2007/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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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30Aug

by 바람의종

2007/08/3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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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15Aug

by 바람의종

2007/08/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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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09Aug

by 바람의종

2007/08/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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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No Image 07Jun

by 바람의종

2007/06/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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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No Image 05Jun

by 바람의종

2007/06/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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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7/04/1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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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재기

No Image 09Mar

by 바람의종

2007/03/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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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9Mar

by 바람의종

2007/03/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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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28Feb

by 바람의종

2007/02/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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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08Feb

by 바람의종

2007/02/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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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01Feb

by 바람의종

2007/02/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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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No Image 19Jan

by 風磬

2007/01/1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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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No Image 09Jan

by 호단

2007/01/09 by 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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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Pomegranate)

No Image 09Jan

by 호단

2007/01/09 by 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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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No Image 19Dec

by 호단

2006/12/19 by 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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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Chrysanthemum)

No Image 01Dec

by 風磬

2006/12/0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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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No Image 21Nov

by 風磬

2006/11/2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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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No Image 02Nov

by 風磬

2006/11/0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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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No Image 02Sep

by 윤영환

2006/09/02 by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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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No Image 02Sep

by 윤영환

2006/09/02 by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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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No Image 05Feb

by 風磬

2006/02/05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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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