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08.02.02 03:09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조회 수 690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서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분노는 부정적인 것이며
분노는 유해한 것이고,
자기자신을 점점 소멸시켜서
사라지게 해버립니다.
먼저 용서하십시오.
먼저 활짝 웃으면서 손을 내미십시오.
그러면 모든 인류의 얼굴에서
행복이 꽃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항상 먼저 하십시오.
남이 용서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당신은 용서함으로써
운명을 정복할 수 있고
인생을 설계해나가며
기적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용서하는 것은 가장 고귀한 일이며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입니다.
용서의 대가로 당신은
평화와 행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기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얻기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일요일 : 당신 자신을 용서하십시오.
월요일 : 가족을 용서하십시오.
화요일 : 친구와 동료를 용서하십시오.
수요일 : 국가의 경제기관을 용서하십시오.
목요일 : 국가의 문화기관을 용서하십시오.
금요일 : 국가의 정치기관을 용서하십시오.
토요일 : 다른 나라들을 용서하십시오.

오직 용감한 사람만이 용서할 줄을 압니다.
비겁한 사람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본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로버트 뮬러(전 UN 부사무총장)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29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7517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15Feb
    by 바람의종
    2008/02/15 by 바람의종
    Views 8615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4. No Image 15Feb
    by 바람의종
    2008/02/15 by 바람의종
    Views 7685 

    사랑

  5. No Image 14Feb
    by 바람의종
    2008/02/14 by 바람의종
    Views 6804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6.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8/02/13 by 바람의종
    Views 7736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7. No Image 12Feb
    by 바람의종
    2008/02/12 by 바람의종
    Views 6122 

    어머니의 한쪽 눈

  8. No Image 11Feb
    by 바람의종
    2008/02/11 by 바람의종
    Views 8082 

    진실한 사랑

  9. 09Feb
    by 바람의종
    2008/02/09 by 바람의종
    Views 13809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10. 03Feb
    by 바람의종
    2008/02/03 by 바람의종
    Views 8113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11. No Image 03Feb
    by 바람의종
    2008/02/03 by 바람의종
    Views 6991 

    진득한 기다림

  12. No Image 02Feb
    by 바람의종
    2008/02/02 by 바람의종
    Views 6901 

    용서하는 마음

  13. No Image 01Feb
    by 바람의종
    2008/02/01 by 바람의종
    Views 16228 

    젊은이들에게 - 괴테

  14.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08/01/31 by 바람의종
    Views 9334 

    진정한 길

  15. No Image 28Jan
    by 바람의종
    2008/01/28 by 바람의종
    Views 7853 

    참기름 장사와 명궁

  16. No Image 16Jan
    by 바람의종
    2008/01/16 by 바람의종
    Views 8181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17. No Image 15Jan
    by 바람의종
    2008/01/15 by 바람의종
    Views 921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18.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5506 

    어머니

  19.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7/12/27 by 바람의종
    Views 6558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0.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7/12/18 by 바람의종
    Views 6572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21. No Image 17Dec
    by 바람의종
    2007/12/17 by 바람의종
    Views 5290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2.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6050 

    행복을 전하는 글

  23.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5870 

    나를 만들어 준 것들

  24. 24Oct
    by 바람의종
    2007/10/24 by 바람의종
    Views 10859 

    친애란 무엇일까요?

  25.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25127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26.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6752 

    모든 것은 지나간다

  27. No Image 10Oct
    by 바람의종
    2007/10/10 by 바람의종
    Views 18473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