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쉰다는 것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버섯이 되자
-
새로운 도약
-
지혜의 눈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갱년기 찬가
-
분노와 원망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실수의 순기능
-
수치심
-
걸음마
-
'그런 걸 왜 하니'
-
3~4년이 젊어진다
-
호기심 천국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따뜻한 맛!
-
실컷 울어라
-
차 맛이 좋아요
-
'우리 팀'의 힘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삶을 풀어나갈 기회
-
나이가 든다는 것
-
화가 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