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25 05:46

멈출 수 없는 이유

조회 수 7562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면서부터 쉬지 않고
움직여야만 하고, 그 결과 몇 년 뒤에는
바다 동물 중 가장 힘이 센
강자(强者)가 된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34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3Nov
    by 바람의종
    2008/11/03 by 바람의종
    Views 7386 

    청소

  4. No Image 01Nov
    by 바람의종
    2008/11/01 by 바람의종
    Views 5877 

    세상사

  5. No Image 31Oct
    by 바람의종
    2008/10/31 by 바람의종
    Views 5835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6. No Image 31Oct
    by 바람의종
    2008/10/31 by 바람의종
    Views 7323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7.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08/10/30 by 바람의종
    Views 10150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8.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08/10/30 by 바람의종
    Views 5931 

    사랑도 뻔한 게 좋다

  9. No Image 30Oct
    by 바람의종
    2008/10/30 by 바람의종
    Views 832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10.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08/10/29 by 바람의종
    Views 6475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11.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08/10/29 by 바람의종
    Views 5960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12. No Image 29Oct
    by 바람의종
    2008/10/29 by 바람의종
    Views 7616 

    혼자라고 느낄 때

  13. No Image 27Oct
    by 바람의종
    2008/10/27 by 바람의종
    Views 8152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14. No Image 25Oct
    by 바람의종
    2008/10/25 by 바람의종
    Views 7562 

    멈출 수 없는 이유

  15. No Image 25Oct
    by 바람의종
    2008/10/25 by 바람의종
    Views 8151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16. No Image 24Oct
    by 바람의종
    2008/10/24 by 바람의종
    Views 5811 

    깊이 바라보기

  17.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8/10/23 by 바람의종
    Views 7824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18.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8/10/23 by 바람의종
    Views 7014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19.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5844 

    아무도 가지 않은 길

  20.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8686 

    좋은 생각, 나쁜 생각

  21. No Image 22Oct
    by 바람의종
    2008/10/22 by 바람의종
    Views 5068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22. No Image 20Oct
    by 바람의종
    2008/10/20 by 바람의종
    Views 6403 

    행복의 양(量)

  23. No Image 20Oct
    by 바람의종
    2008/10/20 by 바람의종
    Views 5901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24. No Image 20Oct
    by 바람의종
    2008/10/20 by 바람의종
    Views 6482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25. No Image 17Oct
    by 바람의종
    2008/10/17 by 바람의종
    Views 9193 

    단풍 - 도종환 (82)

  26. No Image 17Oct
    by 바람의종
    2008/10/17 by 바람의종
    Views 695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27. No Image 17Oct
    by 바람의종
    2008/10/17 by 바람의종
    Views 7975 

    전혀 다른 세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