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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4:27

친구인가, 아닌가

조회 수 7560 추천 수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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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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