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07:5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아, 그 느낌!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좋은 독서 습관
-
연애인가, 거래인가
-
산은 고요하다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아빠가 되면
-
사랑스러운 관계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내 경험에 의하면
-
한마음, 한느낌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뿌리 깊은 사랑
-
'억울하다'라는 말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눈에는 눈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마음의 주인 - 법정
-
내면의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