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쉼은 자신이

편안하고 존엄하다고 느끼는

안정된 상태다. 반대로 진정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한다는 것은 지금 느끼는 통증을 달래고

불안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외부 힘에 의해 강제로

억눌려 있음을 의미한다. 존재와 삶의 자율적 의지가

꺾이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상황을 통제하거나

행동을 결정하지 못하고, 자기를 힘들게 하고

원치 않는 일을 억지로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 이승원의《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갬중에서 -

  • profile
    버드 2023.01.20 18:56
    맞아요
    피곤하면 언제든 침대에 누워서 충전하고 일어나는게 최고죠
    20분, 30분 이라도 그때그때 쉼!!
    중요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61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26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4.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353 

    아, 그 느낌!

  5.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24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6.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315 

    좋은 독서 습관

  7. No Image 02Feb
    by 風文
    2023/02/02 by 風文
    Views 282 

    연애인가, 거래인가

  8.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289 

    산은 고요하다

  9.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286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10.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297 

    아빠가 되면

  11.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398 

    사랑스러운 관계

  12.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301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13.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266 

    진통제를 먹기 전에

  14.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404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15. 내 경험에 의하면

  16.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395 

    한마음, 한느낌

  1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8. No Image 19Jan
    by 風文
    2023/01/19 by 風文
    Views 333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19. No Image 18Jan
    by 風文
    2023/01/18 by 風文
    Views 275 

    뿌리 깊은 사랑

  20.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336 

    '억울하다'라는 말

  21.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517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22.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243 

    눈에는 눈

  23.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387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24.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406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25.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590 

    마음의 주인 - 법정

  26.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273 

    내면의 거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