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20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
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냐고 청해왔다.
샐리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나는 그렇게 써주었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용기를 가지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그러나 여기에 꼭 더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
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이뤄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 꿈이 이뤄진 다음에는 이제부터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살겠노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늘은 그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2008년1월23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27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30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4.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213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5.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88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6.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708 

    출발점 - 도종환 (114)

  7.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4547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8.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9.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5925 

    아남 카라

  10.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5462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11.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08/12/28 by 바람의종
    Views 8859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12. 눈 - 도종환 (112)

  13.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8/12/27 by 바람의종
    Views 8142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14.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460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15.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6290 

    외물(外物)

  16.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225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17.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7461 

    자랑스런 당신

  18. 진흙 속의 진주처럼

  19.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20.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4712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21.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8117 

    초겨울 - 도종환 (109)

  22.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08/12/19 by 바람의종
    Views 5217 

    슬픔의 다음 단계

  23.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8/12/18 by 바람의종
    Views 7778 

    굿바이 슬픔

  24.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8/12/18 by 바람의종
    Views 7206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2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26. 젊은 친구

  27.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8/12/15 by 바람의종
    Views 5285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