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10 07:10

기억의 뒷마당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억의 뒷마당


 

이야기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은,
그것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다리가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첫 장소는 바로 여러분의 기억 뒷마당입니다.
각자 살아온 인생 말입니다. 나는 이것을
'과거에서 금광을 발견하는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 더그 스티븐슨의《명강의 무작정 따라하기》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308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Mar
    by 風文
    2023/03/10 by 風文
    Views 296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4. No Image 09Mar
    by 風文
    2023/03/09 by 風文
    Views 684 

    그냥 들어주자

  5. No Image 08Mar
    by 風文
    2023/03/08 by 風文
    Views 315 

    실수에 대한 태도

  6. No Image 07Mar
    by 風文
    2023/03/07 by 風文
    Views 232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7. No Image 04Mar
    by 風文
    2023/03/04 by 風文
    Views 246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8. No Image 02Mar
    by 風文
    2023/03/02 by 風文
    Views 344 

    '나'는 프리즘이다

  9. No Image 28Feb
    by 風文
    2023/02/28 by 風文
    Views 282 

    습득하는 속도

  10. No Image 25Feb
    by 風文
    2023/02/25 by 風文
    Views 220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11. No Image 24Feb
    by 風文
    2023/02/24 by 風文
    Views 310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12. No Image 22Feb
    by 風文
    2023/02/22 by 風文
    Views 226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13. No Image 21Feb
    by 風文
    2023/02/21 by 風文
    Views 24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14. No Image 20Feb
    by 風文
    2023/02/20 by 風文
    Views 208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15. No Image 18Feb
    by 風文
    2023/02/18 by 風文
    Views 327 

    단 하나의 차이

  16. No Image 17Feb
    by 風文
    2023/02/17 by 風文
    Views 267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17. No Image 16Feb
    by 風文
    2023/02/16 by 風文
    Views 382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18. No Image 15Feb
    by 風文
    2023/02/15 by 風文
    Views 338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19. No Image 13Feb
    by 風文
    2023/02/13 by 風文
    Views 359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20. No Image 11Feb
    by 風文
    2023/02/11 by 風文
    Views 22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21. No Image 10Feb
    by 風文
    2023/02/10 by 風文
    Views 244 

    기억의 뒷마당

  22. No Image 09Feb
    by 風文
    2023/02/09 by 風文
    Views 230 

    깨달음

  23. No Image 08Feb
    by 風文
    2023/02/08 by 風文
    Views 463 

    살아야 할 이유

  24.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24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25.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327 

    아, 그 느낌!

  26.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299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