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7.11.29 21:32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조회 수 30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받았던 경험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가장 큰 동기는 우리 자신이
먼저 누군가로부터 용서를 받았던 경험
때문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용서가 필요한 사람인가 깨달을 때
비로소 사랑과 연민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요한 크리스토프의《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추천 글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261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No Image notice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91493  Replies 1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4Dec
    by 風文
    2017/12/14 by 風文
    Views 2906 

    사고의 전환

  4. No Image 14Dec
    by 風文
    2017/12/14 by 風文
    Views 280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5. No Image 14Dec
    by 風文
    2017/12/14 by 風文
    Views 2729 

    '지켜보는' 시간

  6. No Image 07Dec
    by 風文
    2017/12/07 by 風文
    Views 3201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7. No Image 07Dec
    by 風文
    2017/12/07 by 風文
    Views 3006 

    '그 사람'

  8. No Image 07Dec
    by 風文
    2017/12/07 by 風文
    Views 2727 

    사자도 무섭지 않다

  9.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3061 

    '긍정'의 지렛대

  10.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3111 

    '두려움'

  11.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2886 

    여섯 가지 참회

  12.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2785 

    책 한 권의 혁명

  13.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2873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14.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326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15.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2606 

    예술과 사랑

  16.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2231 

    함께 책읽는 즐거움

  17.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3055 

    용서를 받았던 경험

  18. No Image 29Nov
    by 風文
    2017/11/29 by 風文
    Views 2386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19.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6208 

    회복 탄력성

  20.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7148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21.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8199 

    사랑해요 엄마

  22.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5882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23. No Image 02Jan
    by 風文
    2017/01/02 by 風文
    Views 5442 

    곁에 있어주자

  24.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6676 

    대물림의 역전

  25.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5608 

    상처가 아물 때까지...

  26.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5677 

    허송세월

  27. No Image 13Dec
    by 風文
    2016/12/13 by 風文
    Views 7284 

    아이들의 '몸말'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