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21:31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댓글 0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언제부터인지 많이 달라져 있다.
날씬한 아가씨보다는 제대로 살을 붙인
좀 투실투실한 여인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세련된 것보다는 투박하더라도 원형 그대로인
것이 더 대견하다. 앉아 있는 사람보다는
서 있는 사람이, 서 있는 사람보다는
걷는 사람이 더 예쁘다.
- 이제하의《모란, 동백》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사고의 전환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지켜보는' 시간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
'그 사람'
-
사자도 무섭지 않다
-
'긍정'의 지렛대
-
'두려움'
-
여섯 가지 참회
-
책 한 권의 혁명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예술과 사랑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용서를 받았던 경험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회복 탄력성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사랑해요 엄마
-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
곁에 있어주자
-
대물림의 역전
-
상처가 아물 때까지...
-
허송세월
-
아이들의 '몸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