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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일단 해보기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나무도 체조를 한다
빈둥거림의 미학
성냄(火)
동포에게 고함
희망이란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주변 환경에 따라
처음 손을 잡았던 날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