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02.17 23:48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상한 날 먹는 메뉴


 

식사의 즐거움은
먹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리하는 과정이 기분 전환도 되고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가끔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제 마음대로
'속상한 날 먹는 파스타'를 만듭니다.
여기에는 마늘도 잔뜩 들어갑니다.


- 바쿠@정신건강의의 《기분 좋은 일은 매일 있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04
3023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1
3022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2
3021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2
3020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63
3018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65
3017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71
3016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73
3015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78
3014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78
3013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79
3012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85
3011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85
3010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88
3009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90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95
3007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97
300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116
3005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118
3004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118
3003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20
3002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157
3001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160
3000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178
299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1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