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내가 처음으로 반했던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은유는
카프카로부터 온 것이었다.
"책을 읽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나지 않는다면, 그 책을 왜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가 되어야 하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00
3027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30
302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847
3025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415
30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600
3023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882
302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50
302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22
302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692
3019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874
301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49
301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80
3016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16
301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680
30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68
301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34
301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18
301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45
301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25
300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03
3008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872
3007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657
3006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651
3005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950
300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6977
300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