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10 08:02

단 몇 초 만의 기적

조회 수 8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2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663
»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805
134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733
133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930
132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84
131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798
130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720
129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948
128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782
127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683
126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786
12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42
124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649
123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821
122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628
121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945
120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768
119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551
11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786
117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709
116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726
115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754
114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877
11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860
112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682
11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