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힘
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72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804 |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34 |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857 |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432 |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14 |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05 |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57 |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47 |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16 |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77 |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49 |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80 |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16 |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703 |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68 |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58 |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18 |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49 |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41 |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21 |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91 |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668 |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666 |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57 |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77 |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