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27 08:34

한 수 아래

조회 수 5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수 아래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21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815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744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37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00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843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91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733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617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553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680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931
»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584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628
2872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852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51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745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867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715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735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762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877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723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849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846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