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4 06:0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조회 수 573 추천 수 0 댓글 0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5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59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06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843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83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66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855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20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08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664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69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44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55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16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45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40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32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11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32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92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094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39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640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617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38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51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