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로도
알 수 있다. 사람을 판단할 때는 가장
먼저 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무슨 말을 하고, 또 무엇을 하는지 유심히 보면
그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인지, 타인에게
인색하고 자신에게 너그러운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 가오위안의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 없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66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38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61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80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31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99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01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88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51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78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99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63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76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59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36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14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75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28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57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29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49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98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83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70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75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