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5.24 06:18

아버지는 아버지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버지는 아버지다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수천 세대를 거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여 주었던 모습은 가족을 지키고 울타리가
되어 주던 강인함이었다. 아버지라는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은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받은
거부와 인정 결핍이 주요 원인이 된다.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데 인색한 부모는
자녀가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 최광현의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4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719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3
3026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24
3025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26
3024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26
3023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6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8
3021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42
3020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46
3019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230
3018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234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241
3016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47
3015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53
301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67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69
301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73
3011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76
3010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79
3009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281
3008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83
300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83
3006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88
3005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90
300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295
3003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