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21 06:2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놓치고 있는 것


 

흔히 보이는
또 다른 자기 파괴 행동은
온갖 일에 매달려 결국 자기 삶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늘 바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놓치고 만다.
극도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는 이들도 사람들에게
바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쁘게 지내는 것이
미덕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과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신호일 뿐이다.


- 브리애나 위스트의 《나를 지켜내는 연습》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55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20
227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766
226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543
225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89
224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46
22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444
222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13
221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598
220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61
219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563
218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61
217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311
216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338
215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370
2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426
213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51
21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529
211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512
21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380
209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547
20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373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76
20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665
205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658
20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652
203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4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