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4.16 13:18

나만의 고독한 장소

조회 수 3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만의 고독한 장소


 

내 안에는
나 혼자 살고 있는
고독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말라붙은 나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단 하나의 장소다.
-펄벅-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496
227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766
226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風文 2023.03.29 543
225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393
224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450
22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444
222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13
221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598
220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561
219 바쁘다는 것은 風文 2023.04.13 569
218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361
217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316
»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346
215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370
21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426
213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351
21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534
211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524
21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383
209 사자와 오랑우탄 風文 2023.04.20 547
20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383
207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480
20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風文 2023.04.21 675
205 단단한 믿음 風文 2023.04.24 663
20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風文 2023.04.24 658
203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風文 2023.04.25 4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