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고독한 장소
by
風文
posted
Apr 16,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만의 고독한 장소
내 안에는
나 혼자 살고 있는
고독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말라붙은 나의 마음을
소생시키는 단 하나의 장소다.
-펄벅-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01:42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07:10
깨달음
風文
2023.02.09 01:10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06:2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06:35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06:34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04:22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08:16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10:24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09:44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09:4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09:41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01:4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07:54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07:53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06:08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08:59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12:27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06:52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11:01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08:09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05:02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01:08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06:24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