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좋은 심리치유자는
'마음을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함께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심리 치유는 언어만큼이나 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깊은 상처는 몸에 저장되어
있고, 치유란 처리되지 못한 몸의 기억을
의식화하고 통합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905
2793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風文 2023.03.10 293
2792 그냥 들어주자 風文 2023.03.09 680
2791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310
2790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風文 2023.03.07 229
2789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風文 2023.03.04 241
2788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340
2787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278
2786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217
2785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302
2784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218
2783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風文 2023.02.21 243
2782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風文 2023.02.20 203
2781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324
2780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風文 2023.02.17 264
277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374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風文 2023.02.15 332
2777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23.02.13 356
2776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221
2775 기억의 뒷마당 風文 2023.02.10 239
2774 깨달음 風文 2023.02.09 225
2773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462
2772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43
2771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19
2770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2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