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10:24
연애인가, 거래인가
조회 수 257 추천 수 0 댓글 0
연애인가, 거래인가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사람은 책임을 떠넘긴 채
자신만 빠져나가는 사람이다. 그런 이를 상사로
만나면 직장은 울분의 고해소가 되고, 어쩌다
그런 이를 연인으로 만나게 되면 연애는
연애가 아니라 거래로 변한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치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피하는 것이 답이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가장 치명적인 사람은 책임을 떠넘긴 채
자신만 빠져나가는 사람이다. 그런 이를 상사로
만나면 직장은 울분의 고해소가 되고, 어쩌다
그런 이를 연인으로 만나게 되면 연애는
연애가 아니라 거래로 변한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치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피하는 것이 답이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34 |
3019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34 |
3018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734 |
3017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20 |
301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72 |
301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69 |
3014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07 |
301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35 |
301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534 |
301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30 |
30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87 |
300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16 |
300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17 |
30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453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73 |
300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54 |
30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50 |
3003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796 |
300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24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59 |
3000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64 |
2999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513 |
299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487 |
2997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10 |
2996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899 |
299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