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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뇌는 사회적 협력을 원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을 증진시킨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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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75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85 |
| 3018 |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09.19 | 46459 |
| 3017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5889 |
| 3016 | '푸른 기적' | 風文 | 2014.08.29 | 38761 |
| 3015 |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 바람의종 | 2008.03.27 | 26014 |
| 3014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4998 |
| 3013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087 |
| 3012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276 |
| 3011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43 |
| 3010 | '야하고 뻔뻔하게' | 風文 | 2013.08.20 | 18608 |
| 3009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76 |
| 3008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8367 |
| 3007 | 그가 부러웠다 | 風文 | 2013.08.28 | 17873 |
| 3006 | 136명에서 142명쯤 - 김중혁 | 윤영환 | 2006.09.02 | 17811 |
| 3005 | 다다이즘과 러시아 구성주의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10.08.30 | 17650 |
| 3004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7611 |
| 3003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321 |
| 3002 | 자연을 통해... | 風文 | 2013.08.20 | 16492 |
| 3001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490 |
| 3000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195 |
| 2999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090 |
| 2998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276 |
| 2997 | 길 떠날 준비 | 風文 | 2013.08.20 | 15233 |
| 2996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060 |
| 2995 | 방 안에 서있는 물고기 한 마리- 마그리트 ‘낯설게 하기’ | 바람의종 | 2007.02.08 | 15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