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07:5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조회 수 306 추천 수 0 댓글 0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3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63 |
| 3023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53 |
| 3022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739 |
| 3021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46 |
| 3020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505 |
| 3019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76 |
| 3018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33 |
| 3017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50 |
| 3016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541 |
| 3015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33 |
| 3014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99 |
| 3013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24 |
| 3012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32 |
| 3011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483 |
| 3010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03 |
| 3009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60 |
| 300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55 |
| 3007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00 |
| 3006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28 |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64 |
| 3004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86 |
| 3003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524 |
| 3002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505 |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21 |
| 3000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07 |
| 2999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