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좋든 나쁘든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넓은 우주는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지만, 주어진 땅을 자기 손으로 갈지
않는 한 단 한 알의 옥수수도 손에 넣을 수 없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은 근본적으로 새롭지만,
시도해보기 전까지는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99
280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75
279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19
278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90
277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32
276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607
275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516
274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67
273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87
272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793
271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686
270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687
269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733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557
267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710
266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96
265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630
264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568
263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598
262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717
261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651
260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601
259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518
25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745
257 깨달음 風文 2023.02.09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