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法頂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47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340 |
2769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252 |
2768 | 연애인가, 거래인가 | 風文 | 2023.02.02 | 204 |
2767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227 |
2766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227 |
2765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248 |
2764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348 |
2763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235 |
2762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214 |
2761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360 |
»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236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338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307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288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223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276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463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207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344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333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556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229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332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388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320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269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