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사랑
진정한 사랑은
뿌리 깊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세상에 나와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소녀와 그린우드 소년이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지가 흔들리고 더러 잎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나무의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뿌리가 깊으면 떨어졌던 가지와 잎은
얼마든지 다시 자라날 수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렁중에서 -
뿌리 깊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세상에 나와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소녀와 그린우드 소년이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지가 흔들리고 더러 잎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나무의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뿌리가 깊으면 떨어졌던 가지와 잎은
얼마든지 다시 자라날 수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렁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8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260 |
3019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234 |
3018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734 |
3017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320 |
3016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470 |
3015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769 |
3014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0901 |
301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35 |
301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534 |
3011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730 |
3010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587 |
3009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12 |
3008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513 |
3007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445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069 |
3005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654 |
300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550 |
3003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796 |
300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024 |
3001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959 |
3000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748 |
2999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511 |
299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487 |
2997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810 |
2996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894 |
2995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