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3 06:24

눈에는 눈

조회 수 5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 마법처럼
해결해주었다. 이렇게
고난은 알아서 물러가 주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을 타고나며,
시간은(적당한 유머감각과
"눈에는 눈"식의 복수를 거부할 줄 아는
의식과 합쳐지면) 거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준다.

< 웬디 웰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3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44
3035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41
303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074
3033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690
303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47
3031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902
303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13
3029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90
3028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53
3027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81
3026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11
3025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67
3024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79
3023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63
3022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36
302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22
3020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79
3019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28
3018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159
3017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236
3016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55
3015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03
3014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94
3013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70
301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82
3011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