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24 04:29

실수의 순기능

조회 수 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82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364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341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377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247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304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276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282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21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212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17
»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327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343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271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308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193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22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303
2727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386
2726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357
2725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368
272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778
2723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428
2722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358
2721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535
2720 화가 날 때는 風文 2022.12.08 3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